제네시스 GV60 새로운 스파이샷, 일반 사이드미러, 20인치 휠

GV60 Genesis 사진 캡처

새로운 제네시스 GV60 첩보 사진이 포착되었습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포드사의 야생마 H-E 뒤에서 브랜드 최초의 EV가 발견됐다. GV60은 전면에 제네시스 배지와 레이더 센서가 숨겨져 검은색으로 마감됐다. 

리어 스포일러와 세 번째 브레이크 램프가 장착된 다이내믹 단일 패널 "클램셸 후드"는 보닛과 펜더가 결합된 부드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현대차 고급사업부는 차량 사양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시제품은 바퀴가 20인치나 된다.

제네시스 GV60과 아이오니아 5는 EV6와 유사하며 휠베이스가 넓고 총 길이가 4700mm 미만이다. 현대아이오닉5는 대형 SUV 패리스에이드나 기아 EV6보다 100㎜ 더 긴 축간 거리가 3m에 이르며 촬영된 차량은 디지털카메라의 사이드미러가 아니라 일반 사이드미러다. 

창세기가 탄생한 것은 많은 나라의 법이 개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기존 사이드미러와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GV60에 판매해야 한다. 기존 미러로 전환한 후에는 도어에 이중 스크린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부의 자세한 첩보사진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측면에는 연한 갈색 액센트의 손잡이가 달려 있었다.

제네시스 프리미엄 파워 SUV GV60은 올해 말까지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조만간 기준과 성능, 가격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상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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