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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방법: 재차의 (2021)

by 이제시작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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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재차의]는 텔레비전 시리즈 [방법]의 속편입니다. 그리고 제작진은 이 작품이 [방법] 시즌 1과 시즌 2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길 바라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려면 일단 시즌 2가 나와야겠지요.

첫 시즌이 끝난 지 3년이 지난 배경인데, 신문사에서 은퇴한 진희는 TV 드라마를 통해 만난 김필성 형사와 함께 '도시형사'라는 독립 매체를 만들었다. 하지만 서론에서 진희라는 남자가 진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 남성은 인터뷰에서 주요 제약사 사장과 이사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하지 않으면 죽여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 남자는 몇 달 전 진희를 인질로 잡고 죽었다. 진희 수사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조작된 시체로 구성된 군이 초대 국장을 살해했다.

이 드라마는 결점이 있는 작품이다.너무 산만해서 주인공에게 집중할 수가 없고 무엇보다 창조된 세계가 불안정합니다.[방법] 이 단점들 중 일부를 잃었습니다. 스토리가 복잡하고 두 번째 의도가 잘 잡혀 있어 스토리에 안성맞춤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장벽이 있는 드라마와 달리 인도네시아로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좋은 시도다. 시즌2가 계속된다면 동아시아 이외의 범아시아적 우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드라마보다는 액션, 특히 두 번째 의사의 첫 번째 공격을 강조한다. 두 번째 의사는 평범한 로메로좀비가 아니라 설정과 터미네이터 기능이 비슷한 선착장좀비다. 그들의 행동은 불멸자의 흥미로운 생각을 반영한다. 예를 들어 계단을 내려갈 필요가 없다. 넘어질 수 있어요.

그 이야기는 다소 가볍다. 드라마 속편의 한계인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 아무리 위험한 상황이라도 정해진 배역은 죽지 않는다. 만약 그가 죽는다면, 그는 영화의 두 번째 시즌을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제약사의 경우는 액션이나 드라마처럼 간단하다. 새로운 캐릭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오윤아의 악당은 "텔레파시"의 정유미와 비슷하지만 웃기지 않는다. 이 이야기의 한 가지 단점은 시청자들이 기소에 의한 살인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형 제약회사 회장, 회장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나요? 반면 영화는 카사블랑카에게 사랑하는 남편을 구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해 드라마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하우 팬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감리교 2번을 이용한 것인데 중간에 서진이 등장했다. 홈즈의 바스크빌 하운드랑 똑같아영화 속 인물들이 비슷해요. 주인공으로서 이 금액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서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하지만 하우의 팬들은 우주의 이야기나 배경에는 관심이 없다. 결혼한 기자들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약한 소녀의 강한 욕구를 걱정한다. 물론 영화 속 진희와 서진의 장면은 짧고 불쾌하다. 시즌 2가 출시되면 이 불만이 어느 정도 해결됩니까?(03/21/08/03)

★★☆

기타등등
로저 아이버트의 유명한 캐스팅 규칙 중 하나가 영화에 반영되어 있다.체중이 어느 정도 나가는 배우가 부역을 맡는다면 그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감독: 김용완, 배우: 엄지원, 정지소, 오윤아, 이설, 김인권, 정문성, 고규필, 권해효, 다른 제목: The Cursed: Dead Man’s Prey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在此矣)가 살인을 저질렀다!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함께 용의자도 사체로 발견된다.그러나 용의자의 시신은 이미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한편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는 라디오 출연 중자신이 바로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경찰과 네티즌은 임진희 기자의 온라인 생방송을 일제히 주목하고인터뷰 당일 그 곳에 나타난 범인은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3번의 살인을 예고하는데…첫 번째 살인이 예고된 날,엄청난 수의 ‘재차의’ 군단이 나타나 무차별 습격을 시작하고총력 방어에 나선 경찰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과연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배후는 누구일까?올여름, 이들을 막아낼 유일한 ‘방법'(謗法)이 온다!

 

영화 '하우투: 리차'가 12일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우투: 리차'는 부활한 시체 '리차'의 연쇄 살인을 막기 위해 신비로운 면을 드러낸다.신선한 소재와 미스터리 전개로 인기를 끈 드라마 '메소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다.
K좀비 열풍을 일으킨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드라마 이후 강렬한 액션과 긴박함으로 다시 한번 호평을 받았다. 김용완 감독, 엄지원 감독, '더 웨이'의 배우들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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